레몬밤의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루이에뜨 2021. 1. 2. 16:03

물은 우리 몸의 최다 성분으로 체중의
무려 45~75%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그래서 수분 섭취를 게을리 해선 안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꾸준히 하면 소화 기능이 향상되고
피부가 좋아지며 면역력이 향상되는 등 좋습니다
때문에 전 평소 물은 물론 차를 통해서 필요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특히 제가 즐겨 마시고 있는 이 건강차는 요즘에 매우
핫한 건강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꿀풀과 다년생 식물로 남유럽 및 지중해 연안에서
무려 수천 년 동안 자생해온 허브 식물인데
건강관리에 탁월하여 저와 같이 분말로 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고 합니다
요즘 레몬밤 효능 좋다는 말 많이 들어 보셨을 거예요

우리가 잘 아는 lemon과 비슷한 향이 난다고하여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여진 이 식물은 잎을 따서 향을
맡아 보면 기분 좋은 향이 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향기는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어서 집중력을
향상시키거나 불면증을 완화하는데 좋다고 해요
따라서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경우 에너지 드링크나
커피를 마시기 보다는 차를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복잡한 감정을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고 심장 박동수를
낮춰주기 때문에 혈압을 낮추는데도 도움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심신 안정이 필요하다면 따뜻하게 한 잔 우려
챙겨 마시면 건강에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약용식물연구 저널 내용을 보면 현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 우는 스위스 의학자
파라켈수스라는 이 식물을 두고 무려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불로장생 묘약이라고 표현했다고 하니
굳이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건강에 좋다는 건
확실함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독거미나 전갈에 물렸을 때 해독작용을 하고
설사를 완화하고 바이러스를 막는데도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복통과 위궤양, 생리 촉진, 생리통 억제 등에
효과가 있어 오랫동안 사용되어져 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주목해야 할 부분은 암세포 성장 억제 기능입니다
전립선암 세포의 경우에는 79%, 유방암 세포의 경우
무려 86%까지 성장 억제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개인저으로 가장 무서운 질병을 암과 치매라고 생각해서
이러한 부분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Lemon Balm에는 로즈마린산이라는 성분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꿀풀과 식물들에 많이 들어있고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폴레페놀 화합물의 일종입니다
항산화와 항염증 작용을 하는 물질로, 우리들 몸 속에서
새로운 지방이 생성되는 걸 억제해주는 것 뿐 아니라
이미 쌓여 있는 지방을 배출시키는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중관리 하는 분들에겐 특히 더 좋죠
그런데 이러한 성분은 라벤더나 로즈마리 등에도 있는데
왜, 굳이 이게 더 좋다고 하는 걸까요?
궁금해서 알아 보았더니 100g 기준 로즈마린산 함량이
로즈마리는 720mg, 라벤더는 170mg에 반해서
Lemon Balm은 무려 3,650mg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래서 약용 허브 식물로 인기를 끄나 봅니다
로즈마리의 500배 수준이니 정말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이렇게 좋은 레몬밤 효능 저는 분말 형태로
다양하게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챙겨 먹기 간편한 티백으로 살까도 했지만
이왕이면 각종 요리에 넣어 먹을 수도 있고
티로도 즐길 수 있는 분할 제형이 좋겠다 싶어서
주문했는데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중국인들이 생활차로 보이차를 즐겨 마시는 것처럼
유럼 사람들은 이 차를 즐겨 마셨다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레몬밤 효능도 매우 다양하고 좋으니
생활차로 즐겨 마셔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차를 마시는 습관은 정말 좋은 거 같거든요
더욱이 요즘처럼 체온 떨어지기 쉬울 땐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적정 체온도 유지할 수 있고요!
체온 1도만 높여줘도 면역력을 500~600%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여 다가오는 겨울,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먹는 건 추출물 분말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분말과 무슨 차이가 있겠나 싶었는데
추출분말은 유효성분만을 뽑아낸 다음에
분말로 만드는 거라고 합니다
유효성분만을 뽑아내야 돼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죠
살 땐 몰랐는데 사서 보니 더 좋은 제품을
구매한 것 같아서 괜시리 뿌듯합니다
그 덕에 한 번 먹을거 두 번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유해 자극으로부터 내 피부를 보호하고
지친 신을 안정시켜주고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완화하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좋습니다
특히 요즘 신경 쓸 일이 많아 스트레스를 꽤 많이 받아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설치거든요
그러다보니 당연히 다음날 컨디션은 꽝이 돼 힘듭니다
그리고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어지다 보니까
너무 지치는데, 계속 이렇게 있다간 끝이 없을 것 같아
얼마 전부턴 잠들기 전에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면서
그 날 그 날 쌓인 피로를 풀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티백 차도 따뜻하게 한 잔 우려 마시고 있죠
처음엔 뭐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 하는 생각으로 했었는데
이틀이 되고, 일주일이 되고 보니 확실히 도움 됩니다
이런 게 바로 레몬밤 효능이 아닐까 싶네요

뿐 만 아니라 장 건강을 도와 배변 기능 촉진에도
좋다고 하니깐 저에게는 너무나 좋은 거죠!
특히 식후에 마시면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서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 내에 가스를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되니
트림과 방귀를 평균보다 더 많이 하는 분들은
음식에 넣어 섭취하거나 차로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요거트에 넣어 먹거나
1~2스푼 컵에 넣어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시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추출물 하루 권장 섭취량이 약 2g 정도라고 해서
가급적이면 그 이상은 먹지 않으려고 하고 있죠
200ml 물에 1~2 스푼 정도면 충분한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혹여나 많이 먹으면 몸에 더 좋겠지? 라는 생각으로
한 번에 과다섭취하려 하신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과다섭취하게 될 경우 식욕이 증가하고 구토와, 현기증,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갑상선 환자의 경우 감상선 호르몬 수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레몬밤 효능 해독 작용이에요
독을 품고 있는 곤충에게 물렸을 때 생잎을 환부에 바르면
해독작용을 하여 통증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계절에 비해 모기나 벌레 등이 특히나 많은
여름에는 실내에 잘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향이 진해서 그런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여름 모기를 질색 팔색하는데 모기를 포함해
각종 벌레들을 쫓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식물을 사다가 집에서 키워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요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매번 조금만 먹어야지, 덜 먹어야지 하면서도 막상 먹으면
그 맛에 홀딱 반해 주체하지 못하고 먹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정말 관리를 해야 될 필요성을 느껴서 요즘은
유일한 낙이었던 맛집 탐방도 자제하고 있고
식습관 조절을 하는 동시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요즘 핫한 차까지 챙겨 먹고 있으니
이렇게 꾸준히만 한다면 몸 속 내장지방을 감소시켜주고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시켜주지 않을까하는
작지만 큰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무래도 먹는 방법이 간단한 차로 주로 섭취 중인데
조만간 밥으로도 먹어 볼 생각입니다
쌀 1인분에 추출분말 한 큰술을 취사 바로 직전에 넣어서
밥을 지어 먹으면 현미밥처럼 윤기가 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먹어도 될 정도로 고소하니 맛있다고 합니다
직접 만들어 먹은 분들의 후기를 보면 반찬 없이
그냥 밥만 먹어도 맛있다고, 누룽지 맛도 난다는 걸 보면
맛과 영양 둘 다 잡은 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 내로 밥을 지어 먹어봐야 되겠어요